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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청소년들의 추락과 폭행 사건이 과연 그들만의 이야기일까. 경제난 속 양극화로 가족해체가 급격히 늘면서 버려지고 방치되는 아이들 거리에 넘쳐나고 있다. 소년 범죄 늘어 IMF 이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버려진 아이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버려진 아이들이 생존 위해 일으키는 범죄나 비행이 우리의 문제가 된다. 가정이 해체 돼 집이 없어 못들어가는 아이들, 위기 청소년들이 거리에서 범죄의 사슬을 이어가고 있다.
부모에게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정부와 사회로부터 보호를 받아야하는데 그마저 여의치 않다.
최근에는 부모가 있는데도 보육원에 맡겨지는 아이들이 늘어났다. 자식과 함께 할 수 없는 빈민들 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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