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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11.13 20:45|수정 : 2008.11.13 20:45
<8뉴스>
팍팍하고 우울한 뉴스의 홍수 속에서 문근영 씨의 선행소식에 모처럼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경기탓에 이웃돕기 성금도 많이 줄었다는데 다시 한번 우리 주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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