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20대 여성, 취업 비관해 아파트서 떨어져 자살

박상진

입력 : 2008.11.13 12:16

동영상

13일 새벽 0시10분쯤 서울 신대방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29살 최모씨가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최씨의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 증세를 보이던 최씨가 대학 졸업후 취업이 안돼 평소 고민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