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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장에서 주식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보인다고 알려져있는 배당주펀드.
배당주펀드는 보통 배당성향이 높은 고배당주를 편입한 펀드를 말하는데요.
올해 배당수익률은 최근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당수익률은 배당을 주가로 나눈 값으로, 주가가 내려가면 배당수익률도 자연히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보통 기업들의 경우 연말 종가를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이 집계되는데, 지난해 말 배당수익률은 1.5%.
그러나 주가 급락으로 올해는 전체 펀드의 배당수익률이 2.5%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배당주펀드의 경우 수익률이 3.5% 수준일 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입니다.
[우창균/하나UBS자산운용 마케팅 차장 : 올 연말을 기준으로 해서 일반적인 배당주펀드의 배당 수익률이 3.5% 수준으로 예상이 되어 있고, 연말을 앞두고 이제 배당결산일 전에 이런 고배당 종목들, 배당을 많이 주는 종목들의 주가가 한층 더 올라갈 수 있는 그런 충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 결산월인 12월 말까지만 주식을 사놓으면 배당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전망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탄식이 절로 나오고 있는 요즘.
배당수익률 전망은 그나마 투자자들의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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