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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영서 점차 흐려져…한낮에는 포근

입력 : 2008.11.1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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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인 오늘(13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험 보기에도 좋은 날씨입니다.

현재 2교시 수리영역이 치뤄지고 있는데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현재 서울의 기온은 12.5도선까지 올라있습니다.

점심시간부터 수능시험이 끝날때까지 기온이 15도 안팎을 보이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가족 친지 분들은 수험생과 계획 세우셨을텐데요.

오늘 저녁과 밤에는 구름이 많겠고, 기온이 10도를 좀 웃돌면서  많이 쌀쌀하지는 않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보시는 것처럼 계속해서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서쪽에서 점차 구름대가 다가서고 있는데요.

따라서 오늘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서울 경기와 영서지방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16도, 대전과 청주 17도, 부산 20도가지 오르면서 어제만큼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고요.

오늘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사리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오는 토요일에는 전국에 비소식이 있고요.

영동과 남부지방의 경우에는 일요일까지도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비가 그친 뒤에는 날이 부쩍 추워지겠는데요.

다음주에는 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