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규모의 추적식 태양광발전소가 12일 전남 신안군 지도읍 발전소 현장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상업발전에 들어갔습니다.
신안 발전소는 지도읍 일대 67만㎡ 부지에 2천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최첨단 시설을 갖춘 24MW 규모로 건립됐으며 태양의 위치를 따라가며 발전효율을 높인 추적식 발전시스템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큽니다.
태양광전지 모듈만 무려 13만656장이 설치돼 매년 만여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3만5천MW 이상의 전기를 생산, 공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