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20대 3명 승용차 안에서 연탄불로 '동반 자살'

권영인

입력 : 2008.11.12 17:02

동영상

11일 오전 9시 40분쯤 경기도 시흥시 조남동 한 농장 앞에서 28살 오 모 씨 등 20대 3명이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취업이 어렵다', '주식투자로 빚을 졌다'는 내용의 유서를 발견하고, 차 안에 타다 만 연탄이 있는 것으로 미뤄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