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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건설, 부도위기 끝에 기업회생절차 신청

김태훈

입력 : 2008.11.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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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브랜드 '미소지움'으로 유명한 신성건설이 자금난으로 부도위기를 겪은 끝에 기업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이 채권자의 동의를 받아 기업 회생계획을 인가하면 신성건설은 회사 정상화 절차를 밟게 됩니다.

정부는 연쇄 도산을 막기 위해 협력업체 채무에 대해 금융지원을 하고, 수익성이 없는 현장도 보증기관이 대행업체를 선정해 공사를 계속하게 할 방침입니다.

아파트를 분양받은 계약자들은 주택보증으로 보호받기 때문에 피해를 보지 않는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