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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인 10월 취업자 증가 수가 3년 8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고용 사정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통계청은 10월 취업자 증가수가 9만 7천여 명으로 증가폭이 지난 2005년 2월 이후 가장 적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부 목표인 20만 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30만 6천 명이 늘어났지만 제조업 6만 3천 명, 도소매·음식숙박업에서 5만 2천 명이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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