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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의 이번 결정으로 판매사의 불완전판매 책임이 인정되면서, 손실을 입은 펀드 투자자들의 민원과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펀드 열풍이 불면서 파생상품펀드나 구조를 이해하기 힘든 ELF 등, 펀드 판매인조차 완벽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상품들이 대거 팔리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최근 반토막 난 펀드가 속출하면서, 가입 당시 불완전판매를 했다며 손실 보전을 요구하는 투자자들의 소송이 빗발칠 전망입니다.
선물환계약으로 추가손실이 발생한 일부 해외펀드 가입자들은 이미 인터넷카페를 만드는 등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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