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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첫 서리'…내일 수능 한파 없어

입력 : 2008.11.12 12:32|수정 : 2008.11.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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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아침은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곳이 많았습니다. 

대관령의 기온은 영하 5.3 도까지 떨어졌는데요.

서울에는 올 가을 첫 서리도 내렸습니다.

작년보다는 22일 정도 늦은 것입니다.

오늘 오후 2시에는 예비 소집이 있죠?

오늘 쾌청한 날씨 속에, 기온이 15도를 웃돌면서 포근하겠습니다.

수능일인 내일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서 큰 추위는 없겠는데요.

다만, 일교차를 주의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두꺼운 옷 한벌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보이는것 처럼 별다른 구름 없이 계속해서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17도, 대전과 전주 17도, 광주 19도로 어제보다 좀 더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최고 3 m 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오늘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만조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사리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오는 토요일에는 전국에 비소식이 있고요.

남부지방의 경우에는 일요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비가 지난 뒤 다음주에는 날씨가 부쩍 추워지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