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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는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높은 팀과 가장 빠른 팀이 맞붙었습니다.
KCC와 KT&G의 대결을 정규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초반은 KT&G의 스피드가 돋보였습니다.
틈만 나면 달렸습니다.
전반에 5개의 속공을 성공시켰습니다.
KCC는 강점인 골밑 공격 대신 외곽포를 고집했습니다.
성공률은 역시 저조했습니다.
KT&G는 전반에 넉 점을 앞서갔습니다.
3쿼터들어 KCC는 하승진을 투입했지만 별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승진 선수 워너에게 블럭슛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낙제수준의 자유투 실력은 여전히 그대로였습니다.
줄곧 뒤지던 KCC는 4쿼터 중반 추승균의 3점슛과 하퍼의 골밑슛으로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두 팀은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했습니다.
승부는 극적이었습니다.
조금 전 4 쿼터 종료 직전 KCC가 임재현 선수의 3점슛으로 75대 75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두 팀은 조금전 연장전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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