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해군총장, "소말리아 파병 가능성 점검하겠다"

이성철

입력 : 2008.11.11 12:28

동영상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은 우리 해군 함정의 소말리아 파병에 대비해 다각도로 점검과 사전준비를 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옥근 총장은 11일자 국방일보와 인터뷰에서 '우리 해군은 원양에서 작전능력을 갖춘 충무공 이순신함급 이상 구축함을 6척 보유하고 있고, 즉시 파병이 가능토록 전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정부 부처 차원에서 해군 파병이 결정되더라도 대통령 재가와 당정 협의, 국회동의 절차 등을 거쳐야 해 실제 파병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