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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엔날레 기념작 '미군과 아버지' 선정

입력 : 2008.11.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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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비엔날레 기념작에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작업한 '미군과 아버지'가 선정됐습니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조동환-조해준 부자의 '미군과 아버지' 조각상 1점과 그림 백 68점이 광주비엔날레 기념작품으로 선정돼 상설 홍보관에 영구 보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관객과 전문가 등의 설문조사로 최종 선정된 '미군과 아버지'는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거쳐온 아버지의 삶의 기억을 아들이 조각 작품 등으로 만들었습니다.

(K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