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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등급전망 '하향' 해외차입 영향 없다"

이홍갑

입력 : 2008.11.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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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의 국가신용등급 전망 하향조정과 관련해서 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은 신용등급 자체는 유지했기 때문에 해외 차입 비용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국장은 이번 등급전망 하향 조정은 우리 경제에 특별한 문제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세계경제 전망의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국장은 또 지난 2003년에도 무디스가 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지만 등급 자체는 계속 유지됐고 나중에 등급전망도 원위치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