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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 주가 시작되면서 우리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코스피 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17포인트의 상승세로 1,150선을 회복했습니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 에서 '부정적' 으로 하향조정했다는 소식에, 지수는 장중에 하락으로 전환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평가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다시금 상승쪽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코스피 지수는 11포인트 상승한 1,145선을 기록중입니다.
외국인들이 사흘만에 매수에 나서고 있고요.
오늘(10일) 은 기관 역시도 사자세에 동참하지만 매수 규모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외국인이 190억 원, 기관이 140억 원의 매수 우위입니다.
대다수 업종이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가운데 기계와 철강주는 7%대의 급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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