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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외국계' 운용사, 이름값 못하네

입력 : 2008.11.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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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들이 전하는 주요 펀드뉴스입니다.

먼저 서울경제신문입니다.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자산운용사들의 성적이 형편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 외국계의 국내주식형펀드 1년 수익률은 평균 -46%로 저조했습니다.

특히 피델리티운용의 경우 -51%로 가장 나빴고, ING운용과 프랭클린템플턴이 -49%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수익률 -33%인 한국투신운용과 -39%인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국내 운용사에 비해 10% 이상 더 나쁜 것입니다.

국내 주식형펀드의 경우 연초 이후 수익률이 평균 보다 나은 성적을 거둔 운용사는 골드만삭스 1개에 불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