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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계속되는 가요계의 불황은 복고를 등장시켰습니다.
복고풍의 밝고 친숙한 멜로디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노바디' 와 '어쩌다'
여기에 화려한 복고 패션은 하나의 유행이 됐죠.
지난해 부터 이어진 복고 음악의 열풍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인데요.
여기에 현대적 장르를 가미해 기성세대와 신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문화 전반으로 퍼진 복고는 드라마로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트렌드 드라마보다는 가족애, 형제애가 강조된 시대극이 뜨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지나간 향수를 불러일으켜 시청률을 확보하고 있는 것인데요.
이런 흥행요소와 맞물려 '종합병원' , '사랑이 꽃피는 나무' 등 90년대 드라마의 리메이크 붐이 일고 있죠.
또 강한 카리스마의 주인공과 희망적인 메시지의 전달이 인기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드라마에서 희망을 본다면 영화에서는 화끈한 웃음과 액션을 찾는데요.
일처다부제란 색다른 소재의 코미디를 내세운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와 할리우드 액션영화 '이글아이' 의 흥행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죠.
불황에만 뜨는 흥행요소!
시름을 잊게 해주는 행복요소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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