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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입력 : 2008.11.08 07:48|수정 : 2008.11.08 07:49
충북 청주에서 한 중학생이 급우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평소 기분나쁘게 대한다며 같은 반 학우인 김모 군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14살 이모 군 등 2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복부를 집중적으로 맞은 김 군은 의식을 잃고 쓰러져, 현재 뇌사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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