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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 영화 '팁'에 출연했던 전직 배우 우연희 씨.
현재 인터넷에 자신의 사진이 조성민 부인 심 씨라며 떠도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문이라면서 해명에 나섰습니다.
우연희 씨의 본명이 심 씨이다 보니까 이런 오해가 빚어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우연희 씨는 한달 전 둘째 아들의 병원 치료 때문에 잠시 귀국했습니다.
얼마전 길을 가다 몇몇 여성들에게 욕설을 듣는 봉변을 당했다고 그러죠.
잘못된 소문으로 우연희 씨의 우울증이 심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가족들의 정신적 피해도 심각한 상황인데요.
우 씨는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네티즌들이 우연희 씨로 오해한 조성민 부인 심 씨는 고 최진실 씨가 이혼한 지 10개월 만에 조성민 씨와 재혼했는데요.
고 최진실 씨는 조성민 씨와 심 씨의 불륜이 이혼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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