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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공동펀드 5천150억 조성…매달 천억 투입

김용철

입력 : 2008.11.06 17:09|수정 : 2008.11.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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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증권유관기관이 5천150억 원 규모의 증시안정 공동펀드를 조성해 내년 3월까지 매달 천억 원 정도씩을 증시에 투입합니다.

공동펀드 출연 금액은 증권선물거래소 2천500억 원, 예탁결제원 2천100억 원, 증권협회 500억 원, 자산운용협회 50억 원 등입니다.

이번에 조성된 펀드규모는 지난 2003년의 증권유관기관 공동펀드 4천억 원보다 천150억 원 늘어난 것입니다.

증권유관기관들은 조만간 운용사 10곳을 선정해, 500억 원씩 자금을 집행해 나아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