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한국에 사는 미국인들도 오바마 후보의 승리를 축하했습니다.
미국 민주당 한국지부 회원 40여 명은 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이태원동의 한 식당에 모여 선거 개표 방송을 지켜보며 민주당 오바마 후보의 승리 축하연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 탄생을 축하하고, 자신들이 속한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이 된 만큼 국제 정세가 안정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미국 민주당 한국지부 회원들은 지난 4월부터 주말마다 모여 국내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오바마 후보의 당선을 위한 선거 운동을 벌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