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4일 62회 생일을 맞은 부인 로라 여사와의 식사자리에서 후임자가 누가 되든 신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데이너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 식당에서 열린 저녁 식사 모임에서 "누가 되든 승자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이메일을 통해 전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이 마련한 저녁 식사에는 가족과 친지, 주변 인사들이 초대됐으며, "대통령은 국민들이 투표권리를 행사함으로써, 미국의 힘과 민주주의를 인식시키는 밤이 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고 페리노 대변인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