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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시작된 오늘(5일) 오바마와 매케인 후보는 동이 트기 전 각각 자신의 지역구에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오바마 민주당 후보는 자신의 상원 지역구인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부인 미셸, 두 딸과 투표에 참가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오바마의 러닝메이트인 바이든 부통령 후보도 지역구인 델라웨어주에서 부인 질 여사와 투표를 마쳤습니다.
매케인 공화당 대선 후보도 고향인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부인 신디 여사와 한 표를 행사했으며, 페일린 부통령 후보도 자신의 남편과 알래스카 와실리아에서 한 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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