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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후보, 개표 초반 3개주서 '우위' 지켜

한정원

입력 : 2008.11.0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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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러면 국제부를 연결해 미 대선 관련 새로운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한정원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국제부입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가 투표가 종료된 4개주 가운데 3개주에서 우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오바마 후보는 인디애나와 뉴햄프셔, 메인주에서 앞서 나가고 있으며, 공화당의 매케인 후보는 켄터키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 4개주에서 1% 미만의 개표가 이뤄진 미 동부시각으로 저녁 6시반, 우리 시각 오전 8시 반을 기준으로 오바마는 인디애나주에서 50% 대 49%, 뉴햄프셔주에서 67% 대 33%, 메인주에서 67% 대 33%로 앞서고 있습니다.

반면 매케인은 공화당 강세지역인 켄터키주에서 62% 대 37%의 비교적 큰 격차로 오바마를 따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