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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외할머니의 마지막 선물…유효표 인정

한정원

입력 : 2008.11.05 10:27|수정 : 2008.11.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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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의 대통령 당선을 눈앞에 두고 86세를 일기로 타계한 오바마의 외할머니 매들린 던햄이 손자에게 '마지막 선물'을 줄 수 있게 됐습니다.

던햄 여사는 숨지기 전 이미 우편투표 방식의 부재자 투표를 끝낸 상태여서 던햄 여사의 표도 유효표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던햄 여사의 표는 미 동부지역의 투표가 종료된 뒤 6시간 후 다른 부재자 투표 참여자들의 표와 함께 집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