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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에서 개막한 습지보전 람사르협약 제10차 당사국 총회가 8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4일 폐막했습니다.
세계 140개국 정부와 시민단체, 국제기구 대표 2천 288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협약의 법적 지위와 예산, 논 습지의 생물다양상 증진을 비롯해 결의문 32건이 채택됐습니다.
특히 '습지를 천연의 물 인프라로 인식하고 기후변화 대응전략과 국가정책, 인간생활개선에 반영하도록 하자'는 실천 중심의 창원선언문을 채택한 것도 성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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