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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생활] 첼리스트 요요마 3년만에 '내한'

이대욱

입력 : 2008.11.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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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요요마가 첫 앨범을 낸 지 30주년을 맞아 3년 만에 한국을 찾습니다.

이번 공연은 오랜 기간 함께 호흡을 맞춰 온 피아니스트 캐서린 스톳과 함께 하는 듀오 리사이틀입니다.

요요마는 75장 이상의 앨범을 발표하고 그래미상을 15차례나 수상한 세계 최정상급의 첼리스트입니다.

서정적인 멜로디로 한국에서 특히 사랑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이번 공연은 객석을 대폭 늘리고 음향과 조명장비를 보강해 재개관한 충무아트홀 기념 공연입니다.

재개관 기념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임동혁 독주회와 양희은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포크, 컨트리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맑은 목소리와 깊이 있는 가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싱어송 라이터 프리실라 안이 첫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프리실라 안은 기타와 피아노 하모니카 등 9가지 악기를 다루는 천재성으로 '제2의 노라 존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음반 발매 전부터 그녀의 싱글 '드림'은 영화 '디스터비아'와 유명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삽입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