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장안동 업주·상인들 '상인회' 결성해 집단대응

권란

입력 : 2008.11.04 11:45

동영상

경찰이 성매매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는 가운데 최근 업소 여종업원 두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자, 서울 장안동 성매매업소 업주와 상인들은 상인회를 결성해 집단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3일 밤 9시쯤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이번 주 안에 상인회를 조직한 뒤 경찰 단속에 반대하는 집회도 열겠다' 고 말했습니다.

또 '향응을 제공받은 경찰의 명부를 공개하는 것은 업주 개인의 뜻에 맡기겠다' 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