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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0시 40분 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48살 김모 씨가 전 부인과 처형 부부를 잇따라 흉기로 찌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흉기에 찔린 김 씨의 전 부인 자매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김 씨의 처형은 중태입니다.
경찰은 김 씨가 20일 전 이혼한 뒤 재결합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흉기를 휘둘렀다는 김 씨 처형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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