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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펀드 열풍을 주도했던 초대형 해외 펀드들이 모두 반 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 상반기까지 1조 원 이상 끌어모으며 인기를 끌었던 해외 펀드는, 미래에셋 인사이트펀드와 슈로더브릭스, 봉쥬르브릭스와 차이나 등 모두 4개 펀드입니다.
그런데 이 초대형 해외펀드들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확산되면서 불과 1년만에 하나같이 반 토막이 났습니다.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현재 봉쥬르차이나펀드의 1년 수익률은 -6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봉쥬르브릭스는 -61%, 슈로더브릭스와 인사이트펀드는 -50%대의 손실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