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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임산부 음주 차량에 치여 중태

입력 : 2008.11.04 09:54


3일 오후 10시 45분께 전북 익산시 모현동 G교회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임신 5개월의 황모(35·여) 씨가 레조 승용차(운전자 이모·23)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이 씨가 혈중 알코올농도 0.083%의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익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