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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나 치킨 같은 패스트푸드 음식들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지만 고열량 식품으로 알려져 주부님들은 많이 꺼리게 됩니다.
앞으로 이런 식품들에 대해 열량과 영양성분이 표시가 강화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체인점에서 파는 치킨과 빵에 열량과 각종 영양소를 표시하는 시범사업을 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에 참여하는 BBQ 등 3개 치킨업체와 파리바게트 등 6개 제빵업체는 열량과 단백질, 지방의 구성성분량 등 영양성분 정보를 표시해 팔게 됩니다.
현재는 시범 사업 형태로 실시되지만, 오는 2010년부터는 외식업체에서 영양성분 표시를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식약청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