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최우철
입력 : 2008.11.03 20:53|수정 : 2008.11.03 20:53
<8뉴스>
환경운동연합은 3일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하고, 최근 부실한 회계관리와 전·현직 활동가들의 공금유용으로 실망을 끼쳤다며 국민 앞에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외부인사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특별대책회의'를 꾸려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고, 생태적인 시민참여형 조직으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