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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75%, 경기불황때는 경력직 선호"

임상범

입력 : 2008.11.03 17:58


중소기업 상당수가 불경기에는 신입직원보다는 경력직을 선호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종업원 3백명 미만 중소기업 180개사를 대상으로 '불경기 때 신입과 경력 중 어떤 인력을 선호하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경력직'이란 응답이 75.0%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최근 경력직 선호현상이 더 커졌느냐는 물음에 63.3%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불경기로 인력을 감축할 때 대상자는 '직급 무관'이란 응답이 63%로 가장 많았고, '과·부장급'이 16.7%, '대리급 이하'16.7%, '임원급'3.3%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