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은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올해 1, 250원, 내년 1,200원선으로 안정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 도했다.
오석태 씨티그룹 이코노미스트는 "원화의 완만한 강세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 내 일각에서는 환율이 1,000선까지 떨어질 거라는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오 이코노미스트는 "원·달러 환율은 내년에도 펀더멘털이 개선되면서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정부의 경제종합대책의 영향으로 전날보다 달러당 29.00원 떨어진 1,262.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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