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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입력 : 2008.11.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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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공공부문을 포함해 11조 원의 재정지출을 늘리고, 감세 규모를 3조 원 확대하는 등 총 14조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재건축 아파트의 용적률 규제는 법정 한도인 300%까지 허용하고 소형주택과 임대주택 의무비율 등 핵심 규제 권한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합니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경제위기 종합대책을 당초 계획보다 하루 앞당겨 오늘(3일) 오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또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서울 강남 3구를 제외한 수도권 지역 모두를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하고, 내년 6월말 이후로 연기됐던 1가구 1주택자의 거주요건 완화방안은 아예 도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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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무역수지가 12억 2천만 달러 흑자를 내면서 5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미국 금융위기에 따른 세계 실물경제의 침체로 수출 증가율이 두자릿수에 턱걸이 했지만 유가 하락으로 수입 증가율도 크게 낮아지면서, 올해 들어 두번 째 월간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지경부는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유가와 원자재가 하락이 지속되고 있어 연말까지 무역수지 흑자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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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직불금 부당 신청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쌀 직불금을 부당하게 수령한 사람들에 대해 사기 혐의를 적용해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등 여러 법 조항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 결과, 사기 혐의로 의율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자경확인서를 허위로 발급받아 쌀 직불금 수령을 신청한 경우는 사기 혐의로 처벌하며, 직불금을 수령하지 못했다면 사기미수 혐의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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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종예선 사우디아라비아전에 나설 축구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음주파문으로 대표팀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던 골키퍼 이운재와, 프랑스 리그에서 두번 째 골을 터뜨린 박주영을 포함한 25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대표팀엔 박지성과 이영표 등 해외파를 비롯해 이근호와 김형범, 정성훈 등 지난 아랍에미리트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됐습니다.

지난 주말 K 리그 경기에서 무릎을 다친 곽태휘와 허벅지 부상 중인 신영록은 제외됐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멕시코에서 망령을 위로하는 '죽은 자의 날' 행사가 전국적으로 열렸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에서는 뚱뚱한 미인 선발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해안지방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화요일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강원 영동지방에서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10도로 오늘보다 낮아 쌀쌀하겠고, 낮 기온도 오늘보다 조금 낮은 13도~20도의 분포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에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목요일쯤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