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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공공부문을 포함해 11조 원의 재정지출을 늘리고 감세 규모를 3조 원 확대하는 등 총 14조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재건축 아파트의 용적률 규제는 법정 한도인 300%까지 허용하고, 소형주택과 임대주택 의무비율 등 핵심 규제 권한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합니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경제위기 종합대책을 당초 계획보다 하루 앞당겨 오늘(3일) 오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또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서울 강남 3구를 제외한 수도권 지역 모두를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하고, 내년 6월말 이후로 연기됐던 1가구 1주택자의 거주요건 완화방안은 아예 도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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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무역수지가 12억 2천만 달러 흑자를 내면서 5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미국 금융위기에 따른 세계 실물경제의 침체로 수출 증가율이 두자릿수에 턱걸이 했지만 유가 하락으로 수입 증가율도 크게 낮아지면서 올해 들어 두번 째 월간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지경부는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유가와 원자재가 하락이 지속되고 있어 연말까지 무역수지 흑자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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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와 ABC 방송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538명 선거인단 가운데 오바마는 승리가 확실한 주 선거인단 227명에 우세주 64명을 더해 291명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매직넘버 270명을 훌쩍 뛰어넘은 숫자입니다.
매케인은 우세주 선거인단에 경합주 선거인단 88명을 모두 확보해도 247명에 불과합니다.
경합주를 모두 이기는것은 물론 오바마 우세주도 빼앗아와야 역전이 가능하다는 계산입니다.
이론상 가능하긴 한데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6개 경합주 즉, 플로리다,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 미주리, 인디애나, 몬태나에서 매케인이 모두 승리할 가능성은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오히려 네바다와 펜실베이니아 등 매케인 우세주가 오바마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보도했습니다.
대선과 함께 치러질 상원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세석에서 6석을 추가로 확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435명 전원을 다시 뽑는 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격차를 60석 이상으로 늘리며, 1990년 이후 최다 의석을 차지할 것 같다고 미 언론은 관측했습니다.
모든 여론조사 결과를 뒤집고 매케인이 역전하면 그것이 바로 이변이라고 선거전문가들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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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종예선 사우디아라비아전에 나설 축구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음주파문으로 대표팀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던 골키퍼 이운재와, 프랑스 리그에서 두번 째 골을 터뜨린 박주영을 포함한 25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대표팀엔 박지성과 이영표 등 해외파를 비롯해 이근호와 김형범, 정성훈 등 지난 아랍에미리트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됐습니다.
지난 주말 K 리그 경기에서 무릎을 다친 곽태휘와 허벅지 부상 중인 신영록은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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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이 선거비를 부정하게 조성했다는 고발 사건에 대해, 본격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공 교육감과 관련된 모든 의혹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공 교육감이 교육감 선거 운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학원 등에게 받은 18억여 원이 개인적인 채무인지, 아니면 대가성인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멕시코에서 망령을 위로하는 '죽은 자의 날' 행사가 전국적으로 열렸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에서는 뚱뚱한 미인 선발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해안지방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14도~21도로 어제와 비슷해 남부지방은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요일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강원 영동지방에서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10도로 오늘보다 낮아 쌀쌀하겠고, 낮 기온도 오늘보다 조금 낮은 13도~20도의 분포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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