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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자금난 덜어준다… 20조원 추가 지원

이종훈

입력 : 2008.11.0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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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20조 원 이상이 추가로 지원됩니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총 5천억 원을 출연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내년 중소기업 대출에 대한 보증 규모를 당초 42조 원에서 48조 원으로 6조 원 늘리기로 했습니다.

내년 지역신용 보증재단의 중소기업 보증 규모도 8조 6천억 원으로 1조 5천억 원 정도 늘릴 예정입니다.

또 기업은행의 자본금을 올해와 내년 5천억 원씩 1조 원 확충해 중소기업 대출 여력을 12조 원 키우고 산업은행의 자본금도 2년에 걸쳐 1조 원 늘려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 비율을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