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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연예계에도 '골드미스' 전성시대!

입력 : 2008.11.0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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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복귀한 장서희 씨.

새롭게 선보이는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에서 현모양처였지만 남편에게 배신당한 뒤, 무서운 요부로 변신하는 역을 맡았는데요.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장서희/탤런트 : (Q. 골드미스의 매력? ) 솔직히 젊었을 때는 젊다는 거 자체로 예쁘잖아요. 그런데 이제는 다양하게 폭 넓게 생각할 수 있고, 그래서 나이가 주는 여유로움이 참 큰 것 같아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선 골드미스를 전면에 내세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그 선두 주자에는 배우 예지원 씨가 있죠.

예지원 씨는 영화 '올드미스 다이어리' 를 통해 노처녀의 대명사로 떠올랐는데요.

엉뚱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매력은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선 유부녀지만 실제론 미혼인 양정아 씨.

다양한 역할을 통해 연기의 폭을 넓히고 있는데요.

최근엔 예능프로그램까지 그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최근 댄스곡 '디스코' 를 히트시킨 엄정화 씨도 빼놓을 수 없는 골드미스인데요.

아이돌 가수와 한 무대에 올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죠?

안방극장을 장악한 골드미스들.

그녀들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