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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의 한 나이트클럽.
격렬하게 흔들어대는 3백여 명의 몸 동작에서 젊음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장애인들인 이들이 이런 장소에서 춤을 뽐내보기는 대부분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이형민/노틀담복지대학 : (Q. 이런 곳에서 춤춰본 적 없어요?) 아직 없어요. 처음이에요.]
[이형민/노틀담복지대학 : (Q. 어떨 것 같아요?) 기분 끝내줄 것 같아요.]
[손연경/노틀담복지관 직업재활사 : 지적장애인 친구들이 나이트클럽에 갔는데, 들어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다행히 한 후원자가 나서, 이들이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하네요.
즐길 수 있는 권리를 제약받아왔던 이들.
그 동안 숨겨온 끼를 마음껏 발산합니다.
서로를 부둥켜 안고 열정을 나누는 장애우들.
차별없이 사랑을 느끼고 나누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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