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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학정보고등학교 웹 디자인 동아리 학생들입니다.
지난 5월 학교와 기업이 맺은 산학 협력의 첫 결실입니다.
함께 보시죠.
지난 9월 초 미국으로 수출된 모자의 디자인입니다.
문학정보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작품입니다.
학교측은 지난 5월, 무역업체와 산학 협력 약정을 맺고 모자 디자인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은 여름 방학을 잊은 채 개발에 몰두해 11점을 출품했고, 이 가운데 4점이 채택됐습니다.
채택된 디자인은 중국 공장에서 제품으로 생산돼 미국으로 수출됐습니다.
[이상룡/경인해운항공 대표 : 저희가 만든 모자가 미국의 10대, 20대를 겨냥한 모자이기 때문에, 저희 문학정보고등학교에서 디자인한 모델이 미국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대의 감정을 잘아는 10대가 만들어 반응이 좋다는 분석입니다.
미국에서 디자인을 받아서 생산하던 것보다 부가가치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디자인이 채택된 학생에게는 회사측에서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장보미/인천 문학정보고 3학년 : 처음이라 실감이 안나고요. 쓴 사람을 직접 보고 싶기도 하고, 한번 해봤으니까 또 해보고 싶어요.]
이번 성공에 힘입어 학교측은 9월에 학교기업 캡디엠을 세웠습니다.
자체 개발한 다양한 디자인을 학교기업을 통해 상품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학교측은 이런 성과가 학생들의 취업과 진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서는 국제학교가 내년 9월 부분 개교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내년 9월 고등학교를 제외하고,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모집인원은 450명 정도로 내국인 학생은 최대 1백여 명까지 입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입학기준은 국제학교가 설립승인을 받는 내년 상반기에 확정됩니다.
인천시민이 아닌 외지인들이 내는 인천화장장 이용료가 내년부터 크게 오릅니다.
인천시는 현재 인천시민 6만 원, 외지인 30만 원인 화장장 이용료를 내년 상반기에 인천시민 8만 원, 외지인 1백만 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2010년까지 화장로 5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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