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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매개로 몽환적인 사랑을 담은 영화 '비몽'
이나영 씨와 일본의 국민배우 오다기리죠가 출연해 주목을 받았죠?
한국 영화계의 해외 배우 캐스팅은 최근 들어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국제영화제 수상과 한류 열풍으로 인해 한국영화의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인데요.
한국 영화에 출연하는 해외 배우들은 동양권부터 유럽권까지 다양합니다.
한국의 꽃미남 배우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이 배우, 프랑스의 스타 배우인 앤디 질렛인데요.
앤디 질렛은 사랑을 찾아 한국에 온 프랑스의 유명 제과 제빵사로, 영화 속 주인공들을 위기로 몰아가는 중요한 인물입니다.
[앤디 질렛/프랑스 배우 : (Q. 한국영화 첫 출연 소감?) 안녕하세요 저는 앤디 질렛입니다.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영화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영화가 굉장히 감각적이고, 여러 세계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특히 민규동 감독님과 일하게 돼서 너무 좋습니다.]
비중 있는 역할인 만큼 제작진은 프랑스 현지 배우를 캐스팅했다고 하죠?
시간이 갈수록 해외 배우들의 한국 영화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한국 영화가 세계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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