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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재생용지 분야 1위 기업의 천용수 회장.
그는 대표적인 성공한 한상, 동포기업인입니다.
25년 전인 1983년, 운전면허증도 없이 맨몸으로 이민을 떠나 그야말로 밑바닥에서부터 일군 성과입니다.
그는 호주사회의 텃세와 차별을, 고국에 대한 믿음으로 견뎠습니다.
그 보답의 의미로 그는 고국의 젊은 인재들을 채용하려고 합니다.
[천용수/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회장 : 목적국가가 나오면은 거기에 가려면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유의 성실성으로 진출하면 꼭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용수 회장 뿐만 아닙니다.
'세계한상대회' 기간 중 열린 해외취업 설명회는 한상들의 국내 구직자 채용 문의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김소/제주대학교 4학년 : 해외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많이 얻은 편이에요.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강남훈/한상대회 관계자 : 한상에 참여하신 분들이 해외로 돌아가시면은 우리 청년실업해소를 위해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7번 째를 맞이한 '세계한상대회'
40여 개국 3,000여 명의 한상들이 참여해 역대 최고규모를 자랑했는데요.
총 매출 50조 원 규모의 한상들이 국내와 네트워크로 연결된다면,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코리아를 꿈꾸는 우리 젊은이들의 해외진출은 더욱 활발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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