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지상파TV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한국 지상파디지털방송 추진협회, 'DTV 코리아'가 30일 창립식을 열고 공식 발족했습니다.
비영리 사단법인 'DTV 코리아'는 2012년 말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하고 2013년부터 전면 디지털 방송을 실시하기 위한 추진 기구로 SBS를 비롯한 지상파방송사와 가전 유통업체인 하이마트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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