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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편향' 시비를 겪고 있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6종의 2백53개 항목 가운데 백2개 항목은 집필진이 스스로 고치기로 했고 55곳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수정권고'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교과부는 교과서포럼 등이 문제를 제기했던 근현대사 교과서의 2백53개 항목을 검토한 결과 이렇게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가 수정을 권고한 항목은 이승만의 남한 단독정부 수립이 분단의 한 원인으로 기술한 부분과 북한의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 서술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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