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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채권형' 펀드 지금이 바로 기회!

이병태

입력 : 2008.10.3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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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5%에서 4.25%로 0.75%포인트나 낮췄습니다.

한국은행의 금리인하로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28%포인트, 3년 만기는 0.3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5년만기 국채는 1.08%, 3년만기 국채는 0.81%가 올랐습니다.

채권값이 오르자 그동안 계속돼 온 금리인상으로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아 온 채권형펀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우창균/하나UBS자산운용 마케팅차장 : 전세계가 저금리 정책을 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다보니 채권값이 오를 가능성이 커지고 현 시점이 앞으로 오를 채권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회사채펀드의 경우 비과세 혜택까지 볼 수 있어 비교적 높은 수익이 기대됩니다.

[우창균/하나UBS자산운용 마케팅차장 : 금리인하 정책이 지속될 경우 회사채금리가 상당히 크게 인하될 가능성이 있고, 그러다 보면 회사채가격이 크게 상승할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같은 채권형펀드라도 국공채펀드보다는 회사채가 편입된 펀드에 가입하시는 게 수익면에서 더 유리할 것으로 생각이듭니다.]

주의할 점은 중도에 환매를 하면 세금혜택을 모두 반납하게 되는 것은 물론 수익금 손해도 감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90일 이내에 환매를 하게 되면 대부분 이익금의 70%를 수수료로 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