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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확천금을 노리는 은행 강도는 범죄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 소재인데요.
이번 주 개봉되는 영국 영화 '뱅크잡' 은 1971년 일어난 실제 사건을 소재로, 영국 왕실과 지도층의 치부를 담은 판도라의 상자를 훔친 특이한 은행강도가 등장합니다.
테리 일당은 한 은행이 경보장치를 교체하느라 경비가 허술한 틈을 타 은행 옆 가게에서 지하로 구멍을 파 은행털이에 성공합니다.
이들이 훔친 물건 가운데 왕실과 경찰 등 유명 인사들의 치부를 드러내는 사진이 섞여 있습니다.
테리 일당은 영국 정보기관과 범죄조직으로부터 쫓기게 되고 목숨을 건 거래를 제안합니다.
'뱅크잡' 은 초반부 강도행각의 스릴이 돋보이고, 후반부에는 권력층을 풍자하며 얽히고설킨 여러 인물들의 관계를 풀어내는 솜씨가 훌륭한 범죄 스릴러 영화입니다.
모험심 넘치는 파리 삼총사가 암스트롱의 아찔한 달 여행에 몰래 동행하는데 악당의 방해와 우주선 고장으로 고생합니다.
애니메이션 '플라이 미 투 더 문' 은 우주여행의 신비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3D 입체영화로 제작했습니다.
주인공 이언 커티스는 가수로서의 천재성을 인정받아 성공가도를 달리지만, 결혼생활은 불안하고 갑작스럽게 간질이 발병하고 병세는 악화되기만 합니다.
'컨트롤' 은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조이 디비전의 리드보컬로, 23살에 생을 마감한 이언 커티스의 생애와 음악을 다룬 전기 영화입니다.
'굿 바이' 는 첼리스트에서 졸지에 죽은 사람들 떠나보내는 납관사 일을 하게 된 주인공을 통해 죽음앞에서 삶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게 하는 일본 영화입니다.
'피아노의 숲' 은 음악의 길을 걷기 시작한 두 소년을 주인공으로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이 함께 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입니다.
이밖에 악령을 물리치는 퇴마사의 활약을 그린 '맨데이트' 와 엽기적인 그녀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한 '마이 쎄시 걸' , 시골 소년의 영화만들기를 다룬 독립영화 '소년감독' 등이 개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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