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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펀드 유동성 지원시스템 구축된다

입력 : 2008.10.3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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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이 증권금융을 통해 자금을 쉽게 조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금융위원회는 한국은행과 환매조건부 거래로 1조 9천억 원을 지원받은 증권금융이, 자산운용사와 증권사가 보유한 국채와 통안채, 은행채 등을 매입할 수 있게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회사채와 기업어음, 주식 등 증권금융이 한국은행과 거래할 수 없는 자산은 연기금과의 대차거래를 통해, 국채와 통안증권 등 거래가 가능한 자산으로 교체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금융위는 이번 유동성 지원시스템을 통해 펀드 등 기관투자자들이 환매 공포에서 벗어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