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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본격적인 노지감귤 수확을 맞았는데요.
올해 노지감귤은 질 좋은 감귤을 소량 출하해 소비자에게 맛 좋은 감귤을, 농민들에겐 좋은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노지감귤 출해량이 지난해보다 14% 가량 감소한 51만 2천 톤에 이르지만, 배과의 비율은 어느해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지난 20일 제주도 농협기술원은 노지감귤 품질조사 결과, 극조생의 당도는 8.8 Brix, 조생감귤은 8.5 Brix로 지난해보다 각각 0.6, 0.7 Brix 높게 나타났습니다.
올해 노지감귤은 극조생은 8 Brix, 조생감귤은 9 Brix 이상만 출하해 품질과 가격면에서 높은 기대치를 가질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와 농민 모두에게 좋은소식인 것 같은데요.
오늘(30일) 시세가 어떤가요?
노지감귤 (3kg)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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